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1% 찬성으로 가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1-12 11:2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 5지회(현대제철 노조)가 진행한 쟁위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현대제철 노조는 9일부터 11일 동안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86.1%(5199명)가 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제철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1% 찬성으로 가결
▲ 현대제철 노사가 2019년 단체교섭을 위해 협상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노조>

쟁위행위 찬반투표에는 조합원 7791명 가운데 6039명이 투표에 참여해 77.51%의 투표율을 보였다.

현대제철 노조는 이날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앞으로 회사와 본격 교섭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제철 노조는 9일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조정중지 결정을 받아 쟁의권을 확보해뒀다.

현대제철 노사는 올해 임단협을 위해 9월부터 교섭을 진행해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노조는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임금동결 등을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