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현대카드, 모바일앱 인공지능 상담서비스 개선해 편의성 높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12 10:4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카드가 모바일앱 등에 적용한 인공지능 상담서비스 기능을 개선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카드는 고객상담 데이터 100만여 건을 분석해 인공지능 챗봇 '버디'의 기능 개선에 활용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 모바일앱 인공지능 상담서비스 개선해 편의성 높여
▲ 현대카드 인공지능 챗봇서비스 안내.

버디는 현대카드 모바일앱 등 디지털채널에서 쓰이는 메신저 방식 고객상담서비스다.

현대카드는 대화 형식으로 이뤄지는 상담 특성을 고려해 사용자가 원하는 질문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미리 상담과 관련한 키워드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카드 사용내역 조회나 한도조회, 카드대출 신청, 비밀번호 변경 등 자주 쓰는 기능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카드는 고객이력을 분석해 필요로 할 것 같은 기능을 미리 제안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공지능 상담서비스에서 답변하기 어려운 문의는 상담원과 곧바로 연결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버디는 고객 질문에 단순히 답변을 제공하는 수동적 서비스를 넘어 고객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다양한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상담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