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다날과 요양병원 병원비 비대면 결제서비스 개발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12 10:2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다날과 요양병원 병원비 비대면 결제서비스 개발 추진
▲ 이병철 신한카드 라이프큐레이션 팀장(왼쪽)과 박지만 다날 본부장(가운데), 남기웅 브레인헬스케어 이사가 11월10일 경기 성남시 소재 다날 대강당에서 열릭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요양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병원비를 납부할 수 있는 결제서비스를 개발한다.

신한카드는 전자결제업체 다날 및 전자의무기록업체 브레인헬스케어와 협력해 요양병원 비대면 결제솔루션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보호자가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안전하게 병원비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보호자는 문자메시지로 웹페이지 링크를 받아 병원비를 결제하거나 자동이체 결제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여러 보호자가 병원비를 분할해 납부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신한카드는 이미 일부 요양병원에서 정기결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른 시일에 비대면 결제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의료서비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요양병원 비대면 결제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다양한 요양시설에서 비대면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갤럭시S26 3월11일 출시 전망, 프로·엣지·울트라 3종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희토류는 새로운 자원 무기가 될 수 있나?
국힘 6년 만에 당명 변경 공식화, "주말까지 공모 나서 2월 내 마무리"
정부 '재생에너지 3배 확대' 목표 부족한 전력망에 발목, '지역 분산 구조' 필요성 커져
공정위원장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2026 위기탈출 키맨①]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이 그룹 컨트롤타워?, 박학규 삼바 인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