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원장 지낸 최종구, 다음 은행연합회 회장후보 고사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1-11 15:5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이 은행연합회장 자리에 뜻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종구 전 위원장은 최근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에게 "다음 은행연합회장 자리에 생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장 지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다음 은행연합회 회장후보 고사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최 전 위원장은 "(은행연합회장은) 기본적으로 은행업계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업계 출신 인사가 맡는 게 자연스럽다"는 의견을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 위원장은 11월 임기가 끝나는 김 회장의 뒤를 이을 인사로 유력하게 거명돼 왔다.

이 밖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민병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도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다만 김 회장도 은행연합회장 선임 직전까지 하마평에 오르지 않았던 만큼 이번에도 뜻밖의 인물이 은행연합회장에 오를 가능성은 열려있다.

이날 김 회장과 10개 시중은행장 등 은행연합회 이사진은 광화문 인근에서 조찬과 함께 첫 번째 회장추천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회장추천위원회는 앞으로 한 두 차례 더 만나 후보 명단을 작성하게 된다. 다음 은행연합회장은 22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