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KPX생명과학 초반 상한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화이자 관련주 주목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1-11 10:2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PX생명과학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KPX생명과학은 화이자 관련주로 분류돼 관심을 받고 있다.
 
KPX생명과학 초반 상한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화이자 관련주 주목
▲ KPX생명과학 로고.

11일 오전 10시20분 기준 KPX생명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29.79%(6300원) 뛴  2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PX생명과학은 항생체 중간체인 'EDP-CI'를 화이자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감염위험을 90% 이상 낮춰 준다는 임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는 미국과 해외 5개 국가에서 모두 4만3538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을 진행했는데 그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됨 94명의 환자를 분석한 내용을 중간결과에 담았다.

임상시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눴고 한 그룹은 코로나19 백신을, 나머지 그룹은 플라시보(가짜 약)를 투여받았다.

그 결과 백신을 2회 투여받은 참가자의 감염률이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에 따르면 백신의 예방효과가 나타난 시점은 두 번째 백신 투여 7일 뒤, 첫 번째 투여일로부터는 28일 뒤다. 코로나19 백신은 2회 투여해야 면역력이 생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일반 독감백신은 감염 위험을 40∼60% 낮춰주는 수준인데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90% 이상의 효과를 보이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