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솔루션 정밀화학원료 '크레졸'사업 진출, 설비에 1200억 투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1-10 18:1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솔루션이 정밀화학원료 ‘크레졸’사업에 진출한다.

한화솔루션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고순도 크레졸 생산설비를 짓기 위해 1200억 원가량을 투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화솔루션 정밀화학원료 '크레졸'사업 진출, 설비에 1200억 투자
▲ 이구영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한화솔루션은 고순도 크레졸을 연 3만 톤 생산하는 설비를 2021년 4월1일 착공해 2023년 6월30일 완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3년 글로벌 톱3 생산회사에 드는 게 목표다.

고순도 크레졸은 비타민제나 비누액, 소독제 등 각종 헬스케어제품에 폭넓게 쓰인다. 플라스틱의 첨가제, 농화학제품, 합성향료, 전자재료 등에도 활용되는 정밀화학원료다.

한화솔루션은 글로벌 고순도 크레졸시장이 현재 8천억 원가량 규모이며 연 4%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크레졸사업 진출은 자체기술을 활용해 정밀화학 원료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며 “신사업 진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주주가치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