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매체 "삼성전자, 화웨이 점유율 차지 위해 갤럭시S21 조기출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1-10 11:0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출시를 앞당겨 화웨이, 애플 등 경쟁사에 대응할 것이라고 외국언론이 보도했다.

9일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화웨이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들고오고 애플과 경쟁하기 위해 예상보다 한 달 이상 앞서 갤럭시S21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국매체 "삼성전자, 화웨이 점유율 차지 위해 갤럭시S21 조기출시"
▲ 삼성전자 갤럭시S21 예상디자인. <온리크스>

일반적으로 삼성전자는 2월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한다. 2020년에도 갤럭시S20 시리즈는 2월에 출시됐다.

그러나 다음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는 1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유력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로이터는 삼성전자의 갤럭시21 시리즈 조기출시가 화웨이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했다.

화웨이는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1위인 삼성전자와 격차를 줄여 왔으나 미국 제재로 반도체 공급이 중단돼 스마트폰사업이 위기에 놓여있다.

화웨이는 미국 제재가 본격화한 9월15일 이전까지 부품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로이터는 화웨이의 재고가 2021년 초에 고갈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로이터는 삼성전자가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해 샤오미, 오포 등 중국 제조사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애플 역시 예년보다 한 달 늦은 10월에 아이폰12 시리즈를 출시해 삼성전자의 경쟁강도는 더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