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주가 초반 뛰어,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 커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1-10 10:1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등 항공사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이 커진 데 따라 항공수요 회복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주가 초반 뛰어,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 커져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10일 오전 9시53분 기준 티웨이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15.00%(360원) 오른 276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대한항공 주가는 13.76%(3천 원) 뛴 2만4800원에, 진에어 주가는 12.10%(1090원) 높아진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제주항공(11.48%), 아시아나항공(8.20%), 에어부산(7.63%)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감염위험을 90% 이상 낮춰 준다는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는 미국과 해외 5개 국가에서 모두 4만3538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을 진행했는데 그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됨 94명의 환자를 분석한 내용을 중간결과에 담았다.

임상시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눴고 한 그룹은 코로나19 백신을, 나머지 그룹은 플라시보(가짜 약)를 투여받았다.

그 결과 백신을 2회 투여받은 참가자의 감염률이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에 따르면 백신의 예방효과가 나타난 시점은 두 번째 백신 투여 7일 뒤, 첫 번째 투여일로부터는 28일 뒤다. 코로나19 백신은 2회 투여해야 면역력이 생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일반 독감백신은 감염 위험을 40∼60% 낮춰주는 수준인데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90% 이상의 효과를 보이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원장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 제품' 선정
[여론조사꽃] 윤석열 '적절 구형량', 사형 37.0% 무기징역 26.8% 무기금고 1..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6.8%로 2.7%p 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올해 경제 목표, '삼성전자'와 'AI반도체' 될까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의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