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서부디지털기술공유센터 열어, 김병숙 "디지털뉴딜 앞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1-09 17:3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서부발전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서부디지털기술공유센터를 열었다.

서부발전은 9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판교글로벌R&D센터에서 서부디지털기술공유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서부발전 서부디지털기술공유센터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76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숙</a> "디지털뉴딜 앞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9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판교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서부디지털기술공유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서부발전>

이날 행사에는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 중소기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서부디지털기술공유센터는 공유플랫폼 개발연구의 일환으로 전력데이터 기반 디지털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서부발전은 앞서 9월부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전력데이터 공유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서부디지털기술공유센터는 공유 플랫폼을 통해 태안, 군산, 평택, 서인천 등 서부발전의 발전소 4곳에서 생성한 약 40만 개의 전력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한다.

서부디지털기술공유센터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고장예측, 성능향상 등 발전소 운영에 최적화된 디지털 솔루션도 개발한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에 전력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디지털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아 발전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전문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디지털기술공유센터를 통해 에너지 전환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공유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며 “발전소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뉴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