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덕분에 4분기 이후 꾸준히 호실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2-02 14:3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올해 4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계속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등 중대형전지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덕분에 4분기 이후 꾸준히 호실적  
▲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LG화학이 4분기에 매출 5조1천억 원, 영업이익 3809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이 예상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65% 증가하는 것이다.

최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로 4분기에 화학부문과 정보전자부문 이익은 감소하겠지만 전지부문은 중대형전지 출하량 증가로 손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4분기 부문별 영업이익 추정치로 화학 3019억 원, 정보전자 430억 원, 전지 360억 원 등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LG화학이 내년에도 꾸준한 경영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LG화학은 내년에 매출 21조 원, 영업이익 2조2천 억원을 거둬 올해 전망치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전지부문의 실적이 앞으로 LG화학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꼽혔다.

내년에 전지부문은 영업이익 3005억 원을 거둬 올해보다 3901%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중대형전지 매출은 전기차 배터리의 납품이 시작돼 올해 7천억 원에서 1조2천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 주가는 최근 3개월간 동안 38% 올라 시장수익률이 34%포인트나 웃돌았다.

최 연구원은 “친환경차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중대형전지 매출액과 정보전자부문 반등, 화학부분 가치를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중국의 반도체 장비 반입' 더 옥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천군만마'
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 TC본더 특허 소송에 '강경 대응' 방침 공식화
KB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메디큐브 2026년 연간 최대 매출 전망"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6.8%로 3.8%p 올라, 민주당 58.6% vs 국힘..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중동 위기 속 기회 잡는 전력·신재생에너지
미국-이란 협상 결렬에 한국 재생에너지 전환 중요성 부각, '간헐성' 극복이 핵심 과제
유진투자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장기적 관점에서 최선호주는 유지"
[상속의 모든 것] 패륜, 이제는 상속권상실로 대처한다
다올투자 "롯데웰푸드 1분기 실적 기대 부합한 듯, 하반기 원가율 개선 기대"
DS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하반기 아이온2 글로벌 확장 성과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