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미포조선, 수주했던 자동차운반선 4척 중 잔여 2척 계약해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1-09 15:3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수주한 자동차운반선(PCTC선) 4척 가운데 2척의 건조계약이 해지됐다.

현대미포조선은 9일 마셜제도의 선사와 자동차운반선 2척의 건조계약 해지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미포조선, 수주했던 자동차운반선 4척 중 잔여 2척 계약해지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자동차운반선(PCTC선). <현대미포조선>

계약 해지금액은 1718억 원이다.

발주처가 용선처를 찾지 못해 계약 취소를 요청했고 현대미포조선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앞서 현대미포조선은 2015년 9월 마셜제도 선사로부터 자동차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이후 발주처가 2017년 4월 자동차운반선 4척 가운데 2척을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

현대미포조선은 2018년 10월과 2019년 4월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각각 인도했으나 발주처의 요구로 남은 자동차운반선 2척의 건조를 보류하고 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