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생명, 가입기준 낮추고 치매 보장 강화한 새 보험상품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09 11:0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이 고령자와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가입기준을 완화하고 치매 관련된 보장을 강화한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생명은 치매 진단금과 간병비 등을 보장하는 '진심을 품은 간편한 찐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생명, 가입기준 낮추고 치매 보장 강화한 새 보험상품 내놔
▲ 신한생명 새 보험상품 안내.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보장기간도 100세까지 선택할 수 있는 무배당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상품이다.

가입금액 1천만 원 기준으로 중증치매 진단을 받으면 매달 100만 원씩 간병비를 평생 보장받을 수 있다.

경증 이상의 치매 진단을 받으면 일시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

대상포진과 통풍,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고령층이 걸리기 쉬운 질병도 진단금을 보장해주며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장례비를 지급하는 특약도 있다.

중증 치매 진단을 받으면 앞으로 납입할 보험료까지 반영해 미리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치매 간병비 보장을 강화한 치매보험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노인 부양 등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출시해 '따뜻한 보험'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