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11주째 내려, 리터당 전국 평균 1322.2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1-06 16:5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1주째 떨어졌다.

6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2~6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5.7원 내린 리터당 1322.2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11주째 내려, 리터당 전국 평균 1322.2원
▲ 11월 첫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322.2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5.9원 하락한 리터당 1122.5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6.2원 낮아졌지만 1412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9.7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5.1원 하락한 1286.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331.4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292.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6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319.7원으로 전날보다 0.59원 내렸다.

경유 가격은 1119.96원으로 전날보다 0.51원 떨어졌다.

11월 첫째 주(6일 제외)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배럴당 39.3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주보다 0.2달러 올라 강보합세를 보였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요 우려, 리비아의 빠른 산유량 확대 등 하락요인과 미국 원유재고 감소,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감산규모 유지 가능성,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 감소 등 상승요인이 섞여 보합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