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2억2100만 원, 영업이익 36억1400만 원, 순이익 24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22.11%, 영업이익은 44.69%, 순이익은 56.68% 줄었다.
화천기계는 2020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85억1400만 원, 영업손실 17억9200만 원, 순손실 9억85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7.5%, 영업이익은 3.9%, 순이익은 19.2% 감소했다.
솔트룩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7억6400만 원, 영업이익 9억8200만 원, 순이익 10억8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78.48%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웹젠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69억6300만 원, 영업이익 434억8900만 원, 순이익 339억8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5.9%, 영업이익은 134.5%, 순이익은 121.2%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