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김연수 "LS엠트론 UC사업팀을 LS전선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 검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1-04 16:5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엠트론이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만드는 울트라캐패시티(UC)사업팀을 물적분할해 LS전선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4일 LS엠트론에 따르면 김연수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사내공지를 통해 LS엠트론의 UC사업팀을 그룹 계열사 LS전선의 자회사로 편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연수 "LS엠트론 UC사업팀을 LS전선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 검토"
▲ 김연수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

김연수 사장은 공지에서 “UC사업의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대규모 자본 투자가 필요한데 현재 LS엠트론의 경영현황과 사업구조에서는 집중적 자원 투입에 한계가 있다”며 “그룹 차원에서 UC사업팀은 전선계열로 편입해 독자적 회사로 운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LS엠트론은 트랙터 등 농업·임업용 기계와 사출기 등 특수목적용 기계, 기타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LS그룹 계열사다.

LS엠트론 UC사업팀은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에 들어가는 에너지저장장치와 배터리부품사업을 담당한다.

LS엠트론 관계자는 “관련 사안은 아직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없다”면서도 “LS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 따라 사업들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LS엠트론 UC사업팀을 LS전선 자회사로 편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오픈AI '챗GPT 건강' 출시, 검사결과 해석·진료 준비·생활습관 관리 지원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