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급증해 흑자 지속, 비이자부문도 흑자전환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1-04 10:4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가 비이자부문도 흑자로 전환하면서 3분기 순이익이 급증했다.

카카오뱅크는 3분기 순이익 406억 원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0% 늘어났다.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급증해 흑자 지속, 비이자부문도 흑자전환
▲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 순이익 406억 원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이어간 가운데 수수료수익 확대로 비이자부문이 흑자전환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비이자부문에서 주식계좌 개설 신청, 신용카드 모집 대행 및 체크카드 이용 실적 확대 등으로 분기 기준 첫 흑자를 냈다.

3분기 기준 순수수료이익은 41억 원, 2020년 1~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3억7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2019년 1~3분기) 누적 수수료 순손실 규모는 391억 원 이었다.

순이자이익은 대출자산 증가로 2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10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누적 기준 순이자이익은 2908억 원으로 나타났다. 

9월 말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1.64%를 보였다. 대출상품 잔액은 18조7300억 원이며 3분기 중 대출 증가액은 1조3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총자산은 25조 원이다. 연체율은 0.23%, 바젤3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3.45%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