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케이피엠테크 텔콘RF제약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판권 확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1-04 10:1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 주가가 장 초반 대폭 오르고 있다.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미국 휴머니젠의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해 국내 및 필리핀 판권을 확보했다.
 
케이피엠테크 텔콘RF제약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판권 확보
▲ 케이피엠테크(위쪽)와 텔콘RF제약 로고.

4일 오전 9시45분 기준 케이피엠테크 주가는 전날보다 17.08%(555원) 상승한 380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텔콘RF제약 주가는 11.34%(720원) 높아진 7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은 3일 미국 휴머니젠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렌질루맙'의 개발 및 상업적 권리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확보 지역은 국내와 필리핀이다.

계약금액은 2천만 달러(약 226억 원)로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계약금은 600만 달러다.

1차 잔금 600만 달러는 미국 임상 3상 성공이 미국증권거래소에 공표될 때 제공된다. 2차 잔금은 800만 달러로 미국에서 긴급사용승인(EUA)이나 신약승인(NDA)이 완료되면 지급된다.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은 임상 실패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상 3상 성공 때까지 각각 35억 원씩 모두 70억 원 상당의 담보를 제공받는 계약도 맺었다고 설명했다.

휴머니젠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기업으로 파이프라인 렌질루맙을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진행하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프로그램에 렌질루맙이 포함돼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브라질에서도 임상3상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앞서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휴머니젠에 공동으로 투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