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국내 하늘 비행하는 항공 관광상품 내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1-04 09:5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출발지와 도착지가 같은 국내선 관광비행을 운영한다.

진에어는 글로벌 자유여행 플랫폼 클룩과 함께 국내 상공을 비행하는 항공 여행상품을 내놓았다고 4일 밝혔다.
 
진에어, 국내 하늘 비행하는 항공 관광상품 내놔
▲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

진에어는 일상에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고객들을 위해 홍콩여행을 테마로 국내 상공을 비행하는 관광비행을 14일 운영하기로 했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기내식과 홍콩여행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퀴즈쇼 등 기내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등을 주는 경품행사도 연다.

진에어가 이번에 추진하는 국내선 관광비행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해 광주, 제주, 부산, 대구 상공을 거쳐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해당 항공편은 약 1시간40분을 비행한 뒤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하며 탑승객들이 여객기 안에서 창밖으로 자연 풍광을 볼 수 있도록 일부구간에서 운항고도를 조정해 운항된다.

탑승인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두 189석 가운데 70%인 132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관광상품은 4일부터 클룩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로 국내선 관광비행 상품을 개발하려고 한다”며 “기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고객들이 안전한 항공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