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수젠텍, 독일 진단기업체에 진단키트 200만 개 공급계약 맺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1-03 11:0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젠텍이 독일의 진단기기업체와 진단키트 200만 개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수젠텍은 독일 ‘다이아시스’와 진단키트 4종을 모두 200만 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수젠텍, 독일 진단기업체에 진단키트 200만 개 공급계약 맺어
▲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

수젠텍은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항원 동시진단키트 △인플루엔자 항원 신속진단키트 등 4종의 진단키트를 다이아시스에 공급한다.

다이아시스는 수젠텍의 진단키트를 독일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도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수젠텍는 해외 주요 국가에서 제품 대부분의 인증을 받아둔 만큼 제품 공급이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는 국내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승인을 받았다.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독일 연방정부 보건국의 승인을 받았고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항원 동시진단키트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허가를 받았다. 

수젠텍 관계자는 “항체 및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많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방역 인프라가 열악한 아시아, 남미 지역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은 비독점계약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다국적기업들과 공급 논의를 진행하며 세계 코로나19 진단시장 공략에 나서려고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