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목표주가 상향, "코로나19와 독감백신 위탁생산 가치 커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03 08:1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 위탁생산의 사업가치가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GC녹십자 목표주가 상향, "코로나19와 독감백신 위탁생산 가치 커져"
▲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GC녹십자 목표주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39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GC녹십자 주가는 30만1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GC녹십자의 수주가 유력한 코로나19 백신과 독감백신 위탁생산 사업가치를 기존 1조5천억 원에서 2조5천억 원까지 높여 잡았다.

글로벌 사업환경을 고려할 때 수익성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일정 기간 사업성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 단가가 2~3달러, 생산량이 1억~3억 도즈라고 가정할 때 GC녹십자 연간 매출이 최대 1조 원까지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GC녹십자 주력상품인 독감백신 매출도 늘어나면서 실적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반면 연구개발비는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GC녹십자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088억 원, 영업이익 651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55.4%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