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6억6100만 원, 영업이익 45억5600만 원, 순이익 41억7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2.1%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4.4%, 순이익은 58.2% 각각 늘었다.
환인제약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3억3100만 원, 영업이익 83억6600만 원, 순이익 74억2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30.8%, 순이익은 43.1% 각각 증가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6억1800만 원, 영업이익 19억2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105.2% 늘었으며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에코마케팅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39억2700만 원, 영업이익 184억6천만 원, 순이익 241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8.6%, 영업이익은 60%, 순이익은 119.9%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