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네이버파이낸셜 BC카드, 네이버페이 활용 오프라인 결제서비스 맞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1-02 12:0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파이낸셜이 BC카드와 제휴해 오프라인 결제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사용자들이 네이버페이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 BC카드, 네이버페이 활용 오프라인 결제서비스 맞손
▲ 네이버파이낸셜은 사용자들이 네이버페이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번 오프라인 결제서비스를 통해 편의점과 커피 전문점, 주유소, 테마파크 등 전국 7만여 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본인이 적립하거나 충전한 네이버페이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프라인 결제서비스는 모바일 네이버앱 우측 상단의 'N Pay'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내 지갑’ 화면의 ‘결제하기’ 메뉴를 선택해 생성된 QR코드를 가맹점 리더기로 스캔해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자주 쓰는 사용자들을 위해 위젯 기능을 지원해 홈 화면 바로가기 기능을 추가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온라인 결제와 동일하게 오프라인 결제에서도 모든 사용자에게 '포인트 뽑기'를 통해 임의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특히 ‘미래에셋대우CMA 네이버통장’ 또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에게는 일반사용자보다 2배 많은 포인트를 제공한다. 두 가지를 모두 이용하는 사용자는 4배 많은 포인트가 적립된다.  

최진우 네이버페이 총괄은 “최근 비대면사회가 장기화되면서 포장주문, 테이블주문 등이 가능한 스마트주문 등을 포함해 비대면 결제에 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신용카드 결제기능도 추가하는 등 온라인에서의 경험을 오프라인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