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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주가 초반 상승, 아마존 배송차량에 부품 공급하기로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1-02 1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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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회사인 만도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만도가 미국 아마존의 배송차량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았다.
 
만도 주가 초반 상승, 아마존 배송차량에 부품 공급하기로
▲ 만도 로고.

2일 오전 10시48분 기준 만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62%(1650원) 상승한 3만73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전날 한 언론매체는 만도가 2021년부터 아마존의 배송차량으로 사용될 자율주행 전기차에 전방레이더, 전방카메라, 자동 긴급제동창치(AEB)기능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공급한다고 보도했다.

전자식 이중화 운전시스템,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등 만도의 전기전자(E/E) 제품들도 아마존 배송차량에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이 운행할 자율주행 전기차는 레벨3 수준으로 운전자 탑승이 확인된 뒤 제한된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만도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으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기능, 자동 긴급제동장치 기능, 스마트 크루즈컨트롤(SCC)기능 등을 완성차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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