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LG화학 주가 초반 약세, 배터리부문 분사 확정의 여파 이어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1-02 09:5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배터리 사업부문의 물적분할을 확정하면서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LG화학 주가 초반 약세, 배터리부문 분사 확정의 여파 이어져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2일 오전 9시44분 기준으로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1.47%(9천 원) 내린 60만2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LG화학은 10월30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배터리사업부문 분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1일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이 출범하게 된다. 분할회사는 LG화학의 100% 자회사이며 자본금 1천억 원 규모로 설립된다.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의 성장성을 보고 투자를 진행했던 개인투자자들이 실망매물을 쏟아내면서 2일 오전 한때 LG화학 주가는 60만 원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종가 기준으로 LG화학 주가가 50만 원대를 보인 것은 7월31일이 마지막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