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계열사, 상장지수펀드를 미국 나스닥에 상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0-30 19:2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계열사에서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EFT)가 미국 나스닥(NASDAQ)에서 거래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계열사 ‘글로벌엑스(Global X)’가 29일 ‘글로벌엑스 데이터센터 리츠 및 디지털 인프라 ETF’(상장이름 VPN)를 나스닥(NASDAQ)에 상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계열사, 상장지수펀드를 미국 나스닥에 상장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계열사 ‘글로벌엑스(Global X)’가 현지시각으로 29일 ‘글로벌엑스 데이터센터 리츠 및 디지털 인프라 ETF’(상장명 VPN)를 나스닥(NASDAQ)에 상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번에 상장된 ETF는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솔랙티브 데이터센터 리츠 및 디지털 인프라 인덱스’를 추종한다.

투자대상은 데이터센터 및 셀타워 관련 사업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이다.

디지털 인프라시설이나 구조물을 보유한 데이터센터 및 셀타워 리츠에 투자하고 데이터센터 등을 보유, 운영, 개발하는 회사도 투자대상에 포함된다.

서버 제조업체를 비롯해 데이터센터나 셀타워에 사용되는 반도체, 집적회로,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 회사들에도 투자한다.

루이스 베루가 글로벌엑스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은 이번 상품을 통해 디지털기술 발전에 따른 성장 잠재력과 대표적 인컴자산인 부동산에 투자하는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상품을 한국을 포함한 세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