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전기차∙수소차 포함 미래차에 2025년까지 20조 이상 투자"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10-30 19:1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차 보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30일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을 방문해 “2022년을 미래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아 미래차 보급에 속도를 내겠다”며 “2025년까지 전기차, 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 20조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전기차∙수소차 포함 미래차에 2025년까지 20조 이상 투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으로부터 친환경 미래차 관련 설명을 들은 이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미래차는 자동차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며 “전기차기업인 테슬라가 글로벌 자동차기업을 제치고 기업가치 1위로 올라섰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미래차를 중심에 둔 산업생태계로의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5년이 미래차시장을 선도하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 대, 수소차 20만 대를 보급하고 북미∙유럽∙중국 시장 진출을 촉진하며 2차 전지 소재·부품·장비를 연 매출 13조 원의 신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재편지원단을 만들어 2030년까지 자동차부품기업 1천 곳이 미래차사업으로 전환하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사업과 관련해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은 6월 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더존비즈온 방문을 시작으로 이번이 7번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