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화학 주가 장중 하락폭 커져, 배터리사업 물적분할 확정 영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0-30 12:0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주가가 장 중반 내리고 있다.

LG화학 주가는 장 초반 1~2%대 하락한 뒤 전지(배터리)사업부문을 분할하는 안건이 확정되면서 하락폭이 확대됐다.
 
LG화학 주가 장중 하락폭 커져, 배터리사업 물적분할 확정 영향
▲ LG화학 로고.

30일 오전 11시51분 기준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4.61%(3만 원) 떨어진 62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화학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전지사업본부의 물적분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주주총회에는 전체 발행주식의 77.5% 주주가 참석했고 이 가운데 82.3%가 분할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다.

전체 발행주식 기준으로 찬성률은 63.7%다.

개인투자자들과 함께 2대주주인 국민연금이 분할 반대 의견을 밝히면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무난히 통과됐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이 대부분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물적분할 안건이 확정됨에 따라 신설법인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이 12월1일 출범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