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수젠텍,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신속진단키트 수출 허가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0-30 12:0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젠텍이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의 수출허가를 받았다.

수젠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와 A형 독감, B형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 ‘SGTi-flex COVID-19 & Flu A/B Ag DUO’의 수출허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젠텍,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신속진단키트 수출 허가받아
▲ 수젠텍이 개발한 코로나19와 A형 독감, B형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 ‘SGTi-flex COVID-19 & Flu A/B Ag DUO’ 사진. <수젠텍>

이번에 수출허가를 받은 신속진단키트는 수년 전부터 시판해 온 독감 바이러스 항원 신속진단키트에 최근 개발에 성공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융합해 만든 것이다.

수젠텍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주요 국가들로부터 승인을 받아 제품 공급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젠텍은 앞서 21일 독일 연방정부 보건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승인받아 현지에 공급하고 있다. 

수젠텍 관계자는 “코로나19와 A형 독감바이러스, B형 독감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하는 분자진단시약은 고가의 검사장비, 검사시설 등이 필요해 단기간 검사량을 늘리기 쉽지 않다”며 “바이러스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현장에서 20~30분 이내 눈으로 분석이 가능해 분자진단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