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약세, JYP YG SM 초록뱀 내리고 큐브 4%대 올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0-29 16:3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사 주가와 ‘방탄소년단(BTS) 테마주’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콘텐츠와 연관된 기업 주가는 혼조했다.
 
엔터테인먼트주 약세, JYP YG SM 초록뱀 내리고 큐브 4%대 올라
▲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29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34%(1100원) 밀린 3만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16%(200원) 하락한 613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7%(700원) 빠진 4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300원) 떨어진 2만9800원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95%(1500원) 낮아진 15만7천 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37%(165원) 오른 394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3.08%(70원) 하락한 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1.98%(2500원) 떨어진 1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1.79%(200원) 내린 1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디피씨 주가는 0.99%(100원) 낮아진 1만50원에 장을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손오공 주가는 0.92%(14원) 빠진 16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CJENM 주가는 0.22%(300원) 낮아진 13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반면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61%(30원) 오른 4930원에 장을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방향이 엇갈렸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1.95%(500원) 하락한 2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99%(800원) 떨어진 7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영화관 사업을 운영하는 CJCGV 주가는 0.73%(150원) 낮아진 2만450원에 장을 닫았다. 

반면 영상시각효과 관련 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0.24%(10원) 오른 4170원에,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0.13%(5원) 높아진 3855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