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미코바이오메드 수젠텍 주가 장중 뛰어, 코로나19 재확산 영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0-29 14:0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코바이오메드 주가가 장 중반 오르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가파르게 늘면서 진단키트 관련 회사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미코바이오메드 수젠텍 주가 장중 뛰어, 코로나19 재확산 영향
▲ 미코바이오메드 로고.

29일 오후 12시18분 기준 미코바이오메드 주가는 전날보다 10.91%(1200원) 뛴 1만2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의 최대주주인 미코 주가는 1만5천 원으로 7.91%(1100원) 상승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2009년 설립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류와 진단스트립 전문기업이다. 자체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놓고 유럽인증과 질병관리본부 긴급사용 승인, 수출허가 등을 획득했다.  

수젠텍 주가는 6.47%(2천 원) 높아진 3만2900원에, 
마이크로디지탈 주가는 5.87%(1250원) 오른 2만25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수젠텍은 미국 식품의약국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SGTi-flex IgG’를 개발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코로나19 항체진단용 대용량 진단키트 ‘엠디젠’을 개발한 회사다. 엠디젠은 한 번에 96개의 샘플을 검사할 수 있다. 

이 외에 EDGC(5.62%), 바이오니아(5.57%), 엑세스바이오(4.48%), 바디텍메드(4.30%), 필로시스헬스케어(3.42%)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미국에서 28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8만254명으로 집계됐다. 27일 7만 명대로 늘어난 뒤 하루 만에 8만 명대로 증가했다.

유럽에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연일 하루 3만 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프랑스는 12월1일까지 전국적 경제봉쇄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독일도 11월 한 달 동안 주요 여가시설을 봉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