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새 게임 '엘리온'에 이용권 구매방식 도입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0-28 18:4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이 새 게임 ‘엘리온’에 이용권 구매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엘리온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엘리온을 12월10일 정식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새 게임 '엘리온'에 이용권 구매방식 도입
▲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은 12월10일부터 '엘리온'을 정식 서비스한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에 이용권 구매방식을 도입할 계획을 세웠다.

정액제와 부분유료화를 합친 방식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다.  

이용자가 엘리온에 계정을 처음으로 만들려면 이용권을 사야 한다.

대신 이용권을 한 번 사면 추가로 살 필요 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엘리온은 크래프톤에서 개발한 대규모 PC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카카오게임즈가 게임 유통과 운영(퍼블리싱)을 맡는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엘리온의 핵심 게임 콘텐츠와 운영정책, 플레이를 방해하는 인공지능 봇(BOT)의 대응방안 등이 소개됐다.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PC사업본부장은 “‘작업장 캐릭터’가 무분별하게 난입해 게임 안에서 인플레이션과 불법거래가 일어날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 선량한 이용자 사이의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방침이다”고 말했다.

쇼케이스에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와 조두인 블루홀스튜디오 대표, 김형준 블루홀스튜디오 PD가 참여했다. 블루홀은 크래프톤 아래의 게임제작 스튜디오로 엘리온 개발을 맡았다. 

카카오게임즈에서는 조계현 대표이사와 김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은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의 명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블루홀스튜디오의 엘리온 개발팀도 팬들이 만족할 만한 게임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조계현 대표는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외시장에서 PC온라인부터 모바일까지 오랫동안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을 운영해 왔다”며 “엘리온이 게이머의 갈증을 풀어줄 게임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