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공시

GS홈쇼핑, 비대면쇼핑문화 확산 타고 3분기 영업이익 급증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10-28 17:5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이 비대면쇼핑문화 확산을 타고 3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GS홈쇼핑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52억 원, 영업이익 37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GS홈쇼핑, 비대면쇼핑문화 확산 타고 3분기 영업이익 급증
▲ 김호성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90.8% 증가했다.

이는 홈쇼핑업계에서 통상 3분기를 비수기로 여기는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좋은 실적을 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길었던 장마기긴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쇼핑문화가 확산된 영향이 있었다"며 "실적이 둔화되는 추석연휴가 10월로 넘어간 효과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홈쇼핑기업이 상품을 얼마나 판매했는지 나타내는 지표인 취급액도 1조890억 원으로 2019년 3분기보다 10.2% 늘었다.

취급액을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모바일쇼핑 사업부가 57.8%(6292억 원)로 가장 많았고 TV사업부는 33%(3600억 원), 인터넷사업부는 7.2%(789억 원)로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식품이 29%로 가장높았고 생활용품은 25%, 의류 20% 순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인기기사

엘앤에프 작년 영업이익 2662억 6배 급증, 보통주 1주당 500원 배당 장상유 기자
실업급여 줄이고 정년 연장한다, 정부 정부 일자리정책 전환 추진 김남형 기자
[채널Who] SK넥실리스 일진머티리얼즈 동박 패권 다툼, SK 롯데 돈 싸움 류근영 기자
15년 만에 돌아오는 대주단협의체, 건설사 살생부 오를까 노심초사 류수재 기자
쌍용차 실적 회복 기지개, 한국GM과 르노코리아 전망은 엇갈려 장은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