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쏘카 자회사 VCNC 타다 대리운전 시작, 가맹택시도 시험운행 들어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0-28 16:3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쏘카 자회사 VCNC가 대리운전 중개서비스를 시작했다.

가맹택시서비스도 출시 전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쏘카 자회사 VCNC 타다 대리운전 시작, 가맹택시도 시험운행 들어가
▲ VCNC가 28일부터 대리운전 중개서비스 '타다 대리'를 정식 서비스하고 있다. < VCNC >

VCNC는 28일 대리운전 소비자와 기사를 연결하는 ‘타다 대리’의 정식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용자가 ‘타다’앱에 접속해 대리운전기사를 호출하는 방식이다. 

타다 대리 이용자는 운행 전 금연, 과속 없는 운전, 내비게이션 경로 등을 사전에 지정할 수 있다. 

인센티브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용자의 운전기사 서비스 평점이 높을수록 기사의 수입이 늘어난다. 

이용요금은 수요와 기사 공급 등을 고려해 책정된다. 탑승이 결정된 뒤에는 추가 운행을 제외하면 요금이 바뀌지 않는다.

서비스 출발지는 서울, 경기(일부 지역 제외), 인천(강화군 제외)이다. 도착지는 경유지를 포함해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이다.   

VCNC는 이날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의 베타서비스도 시작했다. 

이용자가 가맹택시를 호출하면 인공지능을 활용해 가장 빨리 도착할 수 있는 차량을 배치한다. 기사에게는 승객이 탄 뒤 목적지를 바로 알 수 있는 바로배차 기술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고급택시 호출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의 이름을 ‘타다 플러스’로 바꿨다.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 겸 VCNC 대표이사는 "타다를 이동의 기본을 지키는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며 "이용자, 기사, 가맹운수사 등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