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지속가능경영대상부문에서 대상 2년째 받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0-28 10:3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이 지속가능경영대상을 2년 연속으로 받았다.

CJ제일제당은 ‘2020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SMA)’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지속가능경영대상부문에서 대상 2년째 받아
▲ CJ제일제당 로고.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효율적 경영시스템으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지속가능경영대상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문제를 균형 있게 고려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발전에 모범이 되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기업의 전략적 지속가능경영 계획 수립, 실행, 성과 등을 평가한다.

CJ제일제당은 ‘자연에서 소비자 식탁, 다시 자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수립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코로나19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사업 방향성을 재정비하며 ‘건강과 안전’과 ‘지속가능한 환경’이라는 2가지 핵심공유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9년 햇반과 양념장 용기 등에서 약 551톤의 플라스틱 원료를 절감했다. 이는 자동차 약 3673대를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양이다.

또 생분해 플라스틱인 PHA(폴리하이드록시 알카노에이트) 개발을 마쳤고 식품 기한 관련 인식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민아 CJ제일제당 CSV(공유가치창출)경영팀장은 “앞을 내다보기 힘든 시기지만 지속가능경영 체계와 전략을 인정받은 만큼 책임감을 지니고 사회에 더욱 많이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