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부문 책임투자형 위탁운용사 4곳 더 선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0-27 17:1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공단이 2020년도 국내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위탁운용할 자산운용사 4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외 투자 여건과 운용 환경을 고려해 국내주식 위탁부문의 책임투자형 위탁운용사 4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부문 책임투자형 위탁운용사 4곳 더 선정
안효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

이번에 선정된 책임투자형 위탁운용사는 교보악사자산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이다.

책임투자형 위탁운용은 전통적 재무분석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분석을 추가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투자유형을 말한다.

안효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팬데믹 현상으로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 증가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지속 가능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 기금운용본부장은 “국민연금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투자 환경 속에서 국민의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장기적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책임투자에 우수한 역량을 지닌 외부 전문 운용사를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