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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안효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30184622_8909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안효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 2021년 1월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1년도 제1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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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4년 임기 기금운용본부장<br />
안효준은 2021년 7월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br />
<br />
2018년 10월 2년 임기로 임명됐다가 1년 단위 두 차례 연임으로 4년 동안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이끌게 됐다.<br />
<br />
본부장 2연임은 1999년 기금운용본부가 설립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br />
<br />
안효준 이전 기금운용본부장 가운데 1년 연임에 성공해 3년의 임기를 다 채운 본부장도 조준국, 이찬우 등 두 명에 불과하다.<br />
<br />
안효준이 사상 첫 4년 임기의 기금운용본부장이 된 데는 2019년과 2020년에 연이어 양호한 수익률을 낸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br />
<br />
2019년에는 기금운용본부 사상 최고치인 11.31%를 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9.70%의 수익률을 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2020년에는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후 처음으로 모든 자산군에서 수익률이 벤치마크를 웃도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br />
<br />
안효준을 향한 조직 내 긍정적 평가 역시 2연임의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br />
<br />
안효준이 수평적 조직문화를 선호하는 데다 부서 사이 협력을 강조해 부서장들로부터 지도력을 높게 평가받는 것으로 전해진다.<br />
<br />
안효준은 “초심을 잃지 않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장기적 안목으로 국민연금기금의 안정적 운용체계와 선진적 운용시스템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연임소감을 밝혔다.<br />
<br />
△해외 산림지에 첫 투자 실시<br />
안효준은 2021년 2월 투자 다변화를 위해 해외 산림지에 투자를 결정했다. 국민연금이 해외 산림지에 투자한 첫 사례다.<br />
<br />
스태포드캐피탈 펀드를 통해 1억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br />
<br />
스태포드캐피탈 펀드는 미국, 호주 등 주요 산림지에 투자하는 펀드로 2000년에 설립된 산림지 분야 전문 운용사로 런던 본사를 포함해 세계 8곳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br />
<br />
산림지 전문 펀드 가운데 세계 9번째 규모의 펀드로 운용하는 펀드 규모는 27억 달러(약 3조 원)에 정도다.<br />
<br />
안효준은 산림지 투자 결정을 놓고 “국민연금은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 노력해 왔으며 상당 기간 신중하게 검토해 온 산림지 분야에 투자를 개시했다”며 “산림지 투자는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국민연금의 투자철학에 부합하면서도 글로벌 추세로 자리잡고 있는 지속가능 투자 관점에서도 매력도가 높아 기금의 수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 />
<br />
△해외투자와 대체투자 확대 통해 투자 다변화<br />
안효준은 2018년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이 10년 만에 마이너스를 보인 데 따라 해외 및 대체투자 확대에 나섰다. <br />
<br />
2018년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은 –0.92%를 나타냈다.<br />
<br />
안효준은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해외투자, 대체투자 등 위험자산 비중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3분의2까지 늘린다는 운용계획을 세웠다.<br />
<br />
국민연금은 2020년 7월 말 기준으로 국내주식 18.2%, 해외주식 22.8%, 대체투자 11.8% 등 52.8%를 위험자산에 배분하고 있는데 2025년 위험자산 비중을 65%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br />
<br />
해외투자는 점진적으로 늘려 55%까지 높인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2020년 2월 말 기준으로 전체 포트폴리오 가운데 36.5%인 283조2천억 원을 해외자산에 투자하고 있다.<br />
<br />
안효준은 세계적으로 저금리상황이 길어지는 여건을 고려해 해외투자조직 개편, 투자 프로세스 간소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해외투자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br />
<br />
국민연금은 2020년 7월 해외투자 종합계획도 마련했다. <br />
<br />
2020년 초에는 국내와 해외로 나뉘어 있던 각 실 아래 팀 조직도 아시아팀, 미주팀, 유럽팀으로 재편했다.<br />
<br />
건당 규모가 5천만 달러(약 600억 원) 이하로 작거나 공동투자건인 때에는 소위원회를 따로 열어 빠르게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br />
<br />
특히 캐나다, 미국, 싱가포르, 영국, 네덜란드 등 주요 국가의 연기금 운용기관과 소통을 늘리며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br />
<br />
국민연금과 네덜란드 연기금 운용기관 에이피지(APG)는 2020년 8월과 10월에 호주의 대학교 기숙사 시설과 포르투갈의 최대 고속도로 운영회사에 50대50 비율로 공동투자했다. <br />
<br />
△수익률 성과에 힘입어 임기 연장<br />
안효준은 수익률 성과를 내면서 임기를 1년 더 연장했다.<br />
<br />
국민연금공단은 2020년 10월6일에 7일자로 기금운용본부장 임기가 끝나는 안효준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br />
<br />
안효준의 본래 임기는 2018년 10월8일부터 2020년 10월7일까지였지만 2021년 10월7일까지 1년 연장됐다.<br />
<br />
기금운용본부장이 연임된 것은 2010년 10월18일부터 2013년 11월3일까지 기금운용본부장을 지낸 이찬우 전 기금운용본부장 이후 처음이다.<br />
<br />
안효준이 연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2019년 거둔 양호한 수익률 덕분이다.<br />
<br />
국민연금공단은 “안 본부장은 재임기간에 투자 다변화와 위험관리체계를 강화해 지난해에는 기금운용본부가 1999년 설립된 뒤 최고 수익률 11.31%를 보였다”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7월 말 기준으로 3.56%라는 양호한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br />
<br />
△코로나19에도 안정적 수익률 내<br />
안효준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br />
<br />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은 2020년 7월 기준으로 3.56%로 잠정집계됐다. 국민연금기금의 설립부터 2020년 7월까지 연평균 누적 수익률은 5.62%, 누적 수익금은 393조6천억 원으로 각각 파악됐다.<br />
<br />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은 2020년 1월 0.6%로 시작했다가 코로나19가 퍼진 2월 –0.45%로 떨어졌다. 그 뒤 3월 –6.08%, 4월 –2.57%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지속했다.<br />
<br />
그러나 5월 0.37%로 플러스 전환한 뒤 6월 0.5%에 이어 7월 3.56%로 올랐다. <br />
<br />
7월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을 자산군별로 살펴보면 금액가중 수익률 기준으로 해외채권 8.64%, 국내채권 2.84%, 국내주식 4.64%, 해외주식 2.42%, 대체투자 4.85% 등이다. <br />
<br />
국민연금은 국내외 증시가 연초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약세에서 돌아서 하락폭을 만회한 점이 수익률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br />
<br />
△국민연금기금 운용 분권화·전문화 초점 맞춰 조직개편<br />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는 2019년 12월 운용전략과 리스크 관리, 운용지원 등 세 부문의 조직을 개편했다.<br />
<br />
운용전략부문에는 수탁자책임실과 운용전략실 등이 포함되고 운용지원부문에는 운용지원실과 대외협력단 등이 들어간다.<br />
<br />
대체투자부문도 대체투자실과 해외대체실로 나뉘어 있었던 것을 사모투자실, 부동산투자실, 인프라투자실 등 자산군별로 재편했다.<br />
<br />
국내 채권과 해외주식과 관련해서는 자산배분 전략과 운용방식에 따라 팀을 나누기도 했다.<br />
<br />
채권운용실 아래의 국내채권위탁소팀을 채권위탁팀으로 승격했다. 패시브 운용은 국채투자팀과 크레딧투자팀이 담당하고 액티브 운용은 국내채권위탁팀이 맡는다.<br />
<br />
해외주식 전략 및 기획을 전담하던 해외주식전략소팀을 해외주식전략팀으로 만들었다.<br />
<br />
리스크관리센터 안에서 계량분석소팀이 기금 데이터 관리 및 계량 분석모델 구축을 전담했는데 계량분석소팀은 금융공학팀으로 높였다.<br />
<br />
△국민연금기금 운용할 전문가 확보에 힘써<br />
안효준은 안팎으로 국민연금기금 운용 전문가를 확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br />
<br />
기금운용 전문가 모집절차 등 외부채용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내부에서 전문 기금운용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도도 만들어가고 있다.<br />
<br />
2020년 2차례, 2019년에는 3차례에 걸쳐 기금운용 전문가를 모집하기 위한 외부채용을 진행했다.<br />
<br />
2019년 1월 국민연금법에는 국민연금에서 자체적으로 기금운용 인력 양성을 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제27조 제3항)이 신설됐다.<br />
<br />
국민연금공단은 기금운용 전문가를 그동안 3년 이상 경력직으로만 외부에서 영입했다. 그런데 이번에 투자 실무경력 1년 이상~3년 미만자도 채용 대상으로 새롭게 포함했다. 부족한 실무경험은 국민연금 내부인력 양성제도로 보완해가겠다는 것이다.<br />
<br />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가 2017년 전라북도 전주시로 이전한 전후로 기금 운용역들이 2016년부터 해마다 30여 명씩 사표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기금운용본부는 본부장 자리가 2017년 7월부터 1년 넘게 공백으로 있는 동안 실장급들이 다른 곳으로 이직해 해외증권실장, 주식운용실장, 해외대체실장, 대체투자실장 등 실무 책임자가 없는 부서가 생겨나기도 했다.<br />
<br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018년 10월 사상 처음으로 주식운용실장을 외부 공모했다. 무려 24명이 지원하면서 '안효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br />
<br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 올라<br />
안효준은 2018년 10월8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 임명됐다.<br />
<br />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와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등과 경쟁 끝에 640조 원의 거대 자금을 운용하는 ‘자본시장 대통령’에 올랐다.<br />
<br />
투자 전문가로서 한 길을 걸으며 전문성을 쌓고 해외에서 글로벌 투자역량을 키워온 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실장으로 근무한 경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br />
<br />
안효준은 1988년 서울증권에 입사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에서 일해왔고 18년 동안 홍콩, 뉴욕, 호주 등에서 해외경험을 쌓았다.<br />
<br />
국민연금공단 주식운용실장 및 해외증권실장으로 근무한 적도 있어 공적연금인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이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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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23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주</a> 국민연금 이사장은 안효준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기금을 운용할 최적의 적임자”라며 “국민연금에서 국민의 머슴이자 집사로서 수탁자의 책임을 충실하게 수행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br />
<br />
안효준은 취임하면서 “고착화하고 있는 저금리, 저성장기조를 극복하기 위해 투자지역과 대상을 적극적으로 다변화하겠다”며 “국민연금의 운영수익 높이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br />
<br />
△BNK금융지주에서 해외사업 확대<br />
안효준은 2017년 하반기 신설된 BNK금융지주 글로벌총괄부문에 사장으로 선임돼 해외부문의 사업 확대에 힘썼다.<br />
<br />
BNK금융지주의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법인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br />
<br />
BNK금융지주는 2015년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서 BNK캐피탈 사업을 시작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기로 했다.<br />
<br />
안효준은 BNK금융그룹의 다른 계열사의 글로벌 담당 임원 및 실무진과 꾸준히 소통해 계열사 공동 해외진출, 해외 파견인력 교차 근무 등을 추진하기도 했다.<br />
<br />
BNK금융지주가 2017년 말 신설한 백년대계위원회에서 안효준은 계열사 동호회인 글로벌연구회도 만들어 운영했다. 각 계열사에서 발생한 해외사업 관련 현안, 개별 해외출장 결과, 다양한 해외정보와 의견, 지식 등을 서로 교환했다.<br />
<br />
안효준은 해외사업을 위해 디지털전략을 세웠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지점을 설립하는 것보다 디지털 및 정보통신기술(IT) 부문을 강화하는 것이 비용과 효용 측면에서 낫다고 바라봤다.<br />
<br />
해외지점은 100% 현지고객을 상대하는 만큼 현지인을 고용하고 본사 직원들도 미리 교육하는 체제를 운영했다.<br />
<br />
안효준은 중국과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만 상대했던 사업방향을 현지 소매금융으로 확장하는 것을 타진하기도 했다.<br />
<br />
△BNK투자증권 대표이사<br />
안효준은 2016년 2월 BNK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돼 작지만 강한 리서치조직을 구축하는 데 힘썼다.<br />
<br />
리서치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해 법인 위탁매매(브로커리지)업무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투자설명회도 계속 실시했다.<br />
<br />
리서치조직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에 따른 성과도 거뒀다.<br />
<br />
조선일보와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가 29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증권사·애널리스트 평가 ‘리서치 우수 증권사 및 베스트 애널리스트’에서 김현욱 BNK투자증권 연구원이 2016년도 제약·바이오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로 뽑혔다.<br />
<br />
지방 연고 증권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투자은행(IB)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BNK투자증권은 호텔롯데 기업공개를 앞두고 인수단으로 참여해 사상 처음으로 공모에 참여했다.<br />
<br />
하지만 대표 취임 직후 추진한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선정에는 고배를 마셨다. 중기 특화 증권사는 중소·벤처기업 기업금융 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로 2016년 4월 금융위원회가 도입했다.<br />
<br />
13개 증권사가 도전장을 낸 가운데 대부분 본부장급이 진행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안효준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투자금융 생태계 현황을 설명하는 등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최종 선발된 5개 회사에는 들지 못했다.<br />
<br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실장 재직<br />
안효준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해외증권실장과 주식운용실장으로 일했다.<br />
<br />
과거 대우증권 홍콩 법인, BEA유니온인베스트먼트 등에서 해외자산을 운용한 경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10년 말 국민연금에 영입됐다. 안효준은 BEA유니온인베스트먼트 시절에는 아시아 8개국에 투자하는 1조 원 규모의 펀드 2개를 운용했다.<br />
<br />
2011년 1월 해외증권실장에 올라 해외주식 20조 원, 해외채권 13조 원 등 33조 원을 운용했다.<br />
<br />
2011년 11월 김희석 전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장이 대한생명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옮겨가자 윤영목 주식운용실장이 운용전략실장으로 이동하고 안효준이 주식운용실장으로 연쇄이동했다.<br />
<br />
안효준은 해외자산을 운용했으나 주로 한국물 주식을 거래하면서 국내 기업의 실적과 가치를 외국 경쟁기업과 비교해 제3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식운용실장 때는 70조 원 이상의 국내주식을 운용했다.<br />
<br />
실장으로 일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br />
<br />
해외증권실장 시절인 2011년 국민연금은 해외주식부문에서 손실 1조4296억 원을 냈고 해외채권부문에서는 수익률 6.96%를 거뒀으나 목표 수익률(8.08%)을 밑돌았다. 2012년 국내주식부문 수익률은 10.21%로 역시 목표 수익률 10.73%에 미치지 못했다.<br />
<br />
안효준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실장으로 일하면서 2011년 1027만 원, 2012년 980만 원, 2013년 1515만 원의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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