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5.6%로 약간 떨어져, 호남에서 내리고 서울에서 올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0-26 10:4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지지율 45.6%로 약간 떨어져, 호남에서 내리고 서울에서 올라
▲ 10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간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5.6%로 내렸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0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45.6%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4%포인트 하락한 49.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4.8%로 0.6%포인트 높아졌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4%포인트로 9월 4주차 이후 5주째 오차범위 밖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 변동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역별로 광주·전라에서 3.2%포인트 내렸지만 서울에서 6.2%포인트 올랐다.

연령별로 60대에서 4.7%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2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각각 3.3%포인트, 3.1%포인트 상승했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에서 3.7%포인트 낮아졌다.

직업별로 학생과 노동직에서 각각 9.7%포인트, 3.2%포인트 내렸다.

반면 무직에서 11.1%포인트, 농림어업에서 3.2%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5.1%로 2.9%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27.3%로 2.3%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7.8%포인트로 한 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열린민주당은 1.8%포인트 내린 7.1%, 국민의당은 0.9%포인트 높아진 6.8%, 정의당은 0.3%포인트 하락한 5.4%로 집계됐다.

이밖에 기본소득당 0.8%, 시대전환 0.8%, 기타정당 1.7%, 무당층 15%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3544명을 접촉해 2527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1.9%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