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83%(340원) 상승한 9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83%(340원) 상승한 9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15억 원, 기관투자자는 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3.81%(1150원) 오른 3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41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0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49%(800원) 높아진 3만2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31억 원, 기관투자자는 1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5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84%(350원) 오른 4만225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15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2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3.60%), BNK금융지주(2.43%), JB금융지주(2.19%)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