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CGV, 완다그룹과 손잡고 중국 4DX 상영관 대폭 확대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5-11-25 18:5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가 중국 1위 영화관 사업자 완다시네마와 손잡고 중국 공략을 강화한다.

CJCGV는 24일 서울 상암동 CGV에서 완다시네마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4DX, 스크린X 상영관을 확산시키기 위해 광범위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CJCGV, 완다그룹과 손잡고 중국 4DX 상영관 대폭 확대  
▲ 서정 CJCGV 대표(오른쪽)와 증마오쉰 완다시네마 대표가 24일 서울 상암동 CGV에서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4DX 상영관은 CJCGV의 특별관 가운데 하나로 오감체험 상영관으로 불린다. 다양한 특수효과로 관객이 영화를 보면서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스크린X 상영관은 CJCGV가 특허 받은 기술을 적용한 특별관으로 양측 벽면에 영상을 비춰 입체감을 극대화한다.

서정 대표는 “중국 영화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감안할 때 완다와 파트너십은 CJCGV의 특별관을 확산시킬 수 있는 큰 사건"이라며 “세계 영화산업의 주도권을 아시아로 옮겨 오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증마오쥔 완다시네마 대표는 “최근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4DX, 스크린X 기술은 이미 중국 관객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CJCGV와 완다가 중국의 영화시장에서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다시네마는 현재 중국에 4DX 상영관 5개와 스크린X 상영관 3개를 운영하고 있다.

CJCGV와 완다시네마는 앞으로 중국에 최대 100개의 4DX 상영관을 순차적으로 열기로 했다.스크린X 상영관도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의 완다시네마 플래그십 극장 7곳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CJCGV와 완다시네마는 콘텐츠 제작도 협력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올해 중국에서 제작되는 영화 ‘모진:더 로스트 레전드’를 4DX와 스크린X 버전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