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2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89%(1600원) 내린 8만3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6112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26만6500원으로 전날보다 1.99%(5400원) 하락하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6조9914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2.95%(2800원) 내린 9만2천 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37%(1400원) 밀린 10만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2.04%), CJENM(-0.52%), 펄어비스(-0.70%) 등 주가도 모두 내리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 주가는 1.67%(2600원) 오른 15만8300원에, 제넥신 주가는 1.71%(2천 원) 높아진 11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휴젤(0.73%)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