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캐피탈 외화채권 3억 달러 첫 발행, 황수남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10-22 18:0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캐피탈이 첫 외화채권을 발행해 해외자회사 지원을 강화한다.

KB캐피탈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3억 달러(약 3400억 원) 규모의 외화채권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KB캐피탈 외화채권 3억 달러 첫 발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45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수남</a>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

이번 외화채권 모집에는 발행 금액의 4배에 해당하는 누적 주문량이 들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최초 가산금리인 1.5%포인트보다 0.3%포인트 낮은 1.2%포인트 가산금리로 발행했다.

KB캐피탈은 외화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자회사인 라오스 현지법인 ‘KB코라오리싱’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순인도 국민 베스트 파이낸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KB캐피탈은 원화 회사채로 자금을 조달해왔다. 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사는 예금을 받는 기능이 없어 주로 원화 회사채로 자금을 조달해 대출업무를 한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외화채권 조달로 지속성장에 대비한 조달수단을 다변화해 재무안전성 강화 및 글로벌 여신전문금융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KB금융그룹의 신남방 진출전략을 가속화해 그룹의 성공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