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자회사 한국공항, 제주시 토지와 건물 매각해 200억 확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0-21 18:0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의 지상조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한국공항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산을 매각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공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304-22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 자회사 한국공항, 제주시 토지와 건물 매각해 200억 확보
▲ 유종석 한국공항 대표이사.

한국공항은 태극건설주식회사에 해당 토지와 건물을 2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한국공항은 22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개월 이내에 처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공항은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순환휴직 등 자구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