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전 박빙, 결선투표로 결정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1-25 10:2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이 27일 결선투표에서 결정된다.

현대차 노조는 제6대 임원선거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기호 3번 홍성보 후보와 기호 1번 박유기 후보를 놓고 결선투표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전 박빙, 결선투표로 결정  
▲ 현대차 노조 6대 지부장 선거에서 결선에 오른 기호 1번 박유기(왼쪽) 후보와 기호 3번 홍성봉 후보.
현대차 노조는 24일 투표를 벌였는데 홍성보 후보가 1만6032표(36.32%), 박유기 후보가 1만4136표(32.03%)를 각각 얻었다.

홍 후보는 현장노동자 소속으로 온건·실리 성향으로, 박 후보는 금속연대 소속으로 상대적으로 강성으로 분류된다.

투표에 조합원의 90.2%인 4만4092명이 참여했다.

결선투표를 벌이게 된 두 후보는 모두 올해 안에 임금협상을 마무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노조 임원선거로 교섭이 중단되면서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