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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링크아시아매니지먼트와 배달기사 임금 선정산서비스 개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0-20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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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신생기업 기술을 활용해 배달기사와 운전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의 임금 정산을 앞당기는 서비스를 개발한다.<br /> <br />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소득 선정산서비스와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0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카드, 링크아시아매니지먼트와 배달기사 임금 선정산서비스 개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0/20201020104810_1252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한카드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는 음식배달 플랫폼이나 차량호출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배달기사 및 운전기사가 최장 56일 이후 지급받던 임금 정산시기를 앞당겨 이르면 하루 안에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br /> <br /> 신한카드는 광고주와 플랫폼 노동자를 연계하는 기술을 갖춘 신생기업 링크아시아매니지먼트와 협업을 통해 선정산서비스를 개발했다.<br /> <br /> 플랫폼 노동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면 앞으로 지급이 예정된 소득을 매주 신용카드 이용 가능 금액으로 적립할 수 있게 된다.<br /> <br /> 신한카드는 소득증빙이 어려워 신용카드 발급이나 대출에 어려움을 겪던 플랫폼 노동자가 선정산서비스를 통해 신용등급을 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br />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은 &quot;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금융서비스로 마이데이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등 다양한 혁신금융분야에 연관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quot;고 말했다.<br /> <br /> 조윤호 링크아시아대니지먼트 대표는 &quot;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랫폼 노동자들이 더 활발하고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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