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서울 석관동 '래미안 아트리치', 세계조경가협회상 받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0-19 11:0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이 시공한 서울시 성북구 '래미안 아트리치'가 세계조경가협회(IFLA) 주관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뽑혔다.

삼성물산은 19일 세계조경가협회가 주최한 2020 IFLA AAPME(Africa, Asia-Pacific, Middle-East) 시상식에서 래미안 아트리치가 열섬현상 및 내화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서울 석관동 '래미안 아트리치', 세계조경가협회상 받아
▲ 서울시 성북구 래미안아트리치 '쿨미스트 파고라'. <삼성물산>

열섬현상은 다른 지역보다 도심의 온도가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며 내화는 불에 타지 않고 견디는 정도를 뜻한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삼성물산이 서울시 성북구 석관2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단지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아트리치에 미스트를 분사하는 스마트 온도조절 시스템 '쿨미스트 파고라'를 도입해 단지의 온도를 3도 이상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쿨미스트 파고라는 온도 33도 이상에서 자동으로 운전하고 25도 미만이 되면 정지한다.

또 단지 외곽에 너비 25m의 녹지공간을 마련하고 대형 팽나무와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 1000㎡ 규모를 조성했다.

세계조경가협회(IFLA)는 1948년 창설돼 77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보유한 기관이다.

올해 IFLA 시상식은 '재생'을 주제로 조경의 공익적, 기능적 가치를 평가했으며 열섬현상 및 내화부문을 포함한 9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국내 공동주택 가운데 유일한 수상작을 배출하는 등 IFLA 시상식에서 모두 10 차례 수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