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I 코로나19 주제로 비대면 백일장 열어, 전영현 "함께 극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0-18 13:5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코로나19 주제로 비대면 백일장 열어, 전영현 "함께 극복"
▲ 삼성SDI가 코로나19를 주제로 비대면 백일장을 열었다. 사진은 백일장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현선 소형전지사업부 프로(왼쪽)와  장경호 소형전지사업부 프로. <삼성SDI>
삼성SDI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비대면 백일장을 진행했다.

삼성SDI는 최근 사내 소통채널 SDI토크를 통해 '희망은 우리 안에 있어요'라는 표어를 걸고 자작시 및 삼행시 부문에서 비대면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들 200여 명이 코로나19를 주제로 삼아 작품을 제출했다.

자작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장경호 소형전지사업부 프로의 '아들에게 쓰는 편지'였다. 

코로나19로 마음껏 놀지 못하는 자녀에 관한 안타까운 심정을 진솔하게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삼행시 부문에서는 김현선 소형전지사업부 프로의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종식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심사를 맡은 나태주 시인과 고두현 시인은 “한 가지 주제로 마음 깊이 느낀 바를 시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아름답고 소중한 기회다”라며 “말랑말랑한 감성의 뿌리에서 새로운 창의와 상상의 꽃을 피워 올린다면 우리의 일상과 미래가 더욱 풍요로워질 듯하다"고 말했다.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희망을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임직원들의 염원을 읽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를 다 함께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joonsung
삼성SDI 에서 코로나 19 주제로 비대면 백일장을 개최했다고합니다. 비록 참여대상이 (전 국민이 아니라) 삼성SDI 임직원분들이라 할지라도,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염원인, (코로나가 사라져)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는 희망들이 널리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좋은 행사 소식 감사합니다. 코로나 백신개발과 치료를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분들께도 감사합니다.
   (2020-10-18 15: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