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사 20일 2차 사전협의, 본교섭 전 요구사항 논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0-18 11:3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노동조합 4개로 구성된 공동교섭단과 단체교섭 진행을 위한 실무자 사전협의를 한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측과 공동교섭단은 본격적 단체교섭 진행에 앞서 20일 2차 실무자 협의를 열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사 20일 2차 사전협의, 본교섭 전 요구사항 논의
▲ 삼성전자 로고.

사전교섭은 실무자 사이 단체교섭 일정과 진행 방식, 제반 조건 등 구체적 교섭 규칙을 협의하는 자리다. 

노사는 8일 1차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당시 노조는 교섭위원의 임시 노조 전임자 지정, 단체교섭 진행을 위한 노조 실무공간 및 홍보수단 마련, 취업규칙을 비롯한 교섭 관련 자료 제공 등을 사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1차 사전협의에서 합의를 보지 못하고 추가 협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향후 교섭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사항들을 노조에 제공하겠다"며 "교섭 일정과 규모, 방식 등을 고려해 노조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노조 교섭대표단은 모두 10명으로 꾸려졌다. 

가장 규모가 큰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4노조)에서 7명이 참여했다. 또 기존 제1노조(한국총괄), 제2노조(네트워크사업부), 제3노조(한국총괄)에서 각 1명씩 대표단에 합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