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새 스마트폰 'LG윙' 미국에 내놔, 외국매체 "멀티태스킹 적합"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0-16 10:3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새 스마트폰 'LG윙' 미국에 내놔, 외국매체 "멀티태스킹 적합"
▲ LG전자 모델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스마트폰 '윙'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가 화면을 가로로 돌리는 최신 스마트폰 LG윙을 미국에 선보였다.

LG전자는 스마트폰 'LG윙'을 15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현지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여러 외국매체가 윙에 관해 좋은 평가를 내놨다.

IT매체 기즈모도는 "윙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영상을 즐기거나 유튜버를 꿈꾸는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다"며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윙은 미디어 시청을 하면서 웹서핑을 하는 등 멀티태스킹에 최적화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매체 폰아레나는 "윙은 단단한 설계로 가로로 돌리는(스위블) 동작이 매우 견고하게 움직인다"며 "슬라이딩 동작을 지속해도 스위블 되는 스크린은 조금도 흔들림이 없다"고 봤다.

윙은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디스플레이 2개를 탑재한 제품이다. 앞쪽 디스플레이를 가로로 돌려 ‘스위블 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스위블 모드를 작동하면 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두 화면을 모두 사용하거나 각 화면에서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등 글로벌시장에 윙을 차례대로 출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