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 초반 급락, 고평가 논란에 상장 이틀째 약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0-16 10:0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초반 급락하고 있다.

공모주 청약 단계에서부터 불거졌던 고평가 논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 초반 급락, 고평가 논란에 상장 이틀째 약세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로고.

16일 오전 9시51분 기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5.12%(3만9천 원) 하락한 21만9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상장 첫날인 15일 개장 직후 상한가까지 올랐다가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시초가보다 4%대 내린 채 장을 마감했다.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가 첫날과 이튿날 모두 상한가에 직행했던 모습과 대비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17.25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희망밴드 최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60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모주 청약증거금으로 코스피시장 역대 최대 규모인 58조4235억 원을 모으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적정 기업가치와 비교해 공모주 청약 열기가 과도하다는 의견도 일부 나왔다.

증권사들이 내놓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적정주가도 16만 원에서 38만 원까지 최대 20만 원이 넘는 괴리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금 '페이백' 경쟁에 ..
국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찾아 '호남 이전론' 비판, "백년대계 정쟁거리로"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투입, 투자 유치 자금 '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