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싱가포르에서 소셜본드 4억 달러 발행, 코로나19 지원 활용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0-15 10:5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싱가포르에서 소셜본드채권을 발행해 코로나19 금융지원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

신한카드는 공모방식으로 4억 달러(약 4600억 원) 규모 소셜본드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 싱가포르에서 소셜본드 4억 달러 발행, 코로나19 지원 활용
▲ 신한카드 기업로고.

소셜본드는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채권이다.

신한카드의 높은 신용등급을 반영해 조달비용은 1.2% 안팎으로 결정됐고 세계 투자기관 100여 곳이 참여해 15억 달러가 넘는 주문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발행됐다.

이번 소셜본드채권은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된다.

신한카드는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도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며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